스텔라이브 ‘아야츠노 유니’, 첫 오프라인 콘서트 성료
||2024.12.23
||2024.12.23
버튜버 그룹 스텔라이브의 대표 멤버 ‘아야츠노 유니(綾津乃ユニ)’가 첫 오프라인 콘서트 Christmas On The Merry Go Round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데뷔 2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공연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12월 21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스텔라이브가 주최하고 공연기획사 원더로크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모멘트 도쿄, 프로토콜론, 네네하이하이가 협력사로 참여했으며, 우리은행이 공식 후원사로 나섰다.
공연 입장권은 사전 판매와 증정 이벤트를 통해 총 3400매가 배부되었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현장 예매를 포함해 약 3500명의 관객이 참석했으며, 해외 팬들도 한국을 방문해 유니와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다.
아야츠노 유니는 3D 기술을 활용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오리지널 음원 ‘내꺼 하는 법’과 ‘슈파두파’를 열창했다. 또한, 실시간 토크 코너를 통해 현장 관객들과 소통하며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니의 어눌한 한국어 발음에서 나온 유행어 ‘안녕하시지’, ‘무르(물)’, ‘비질게(삐질게)’ 등은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공연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스텔라이브의 또 다른 멤버인 ‘아카네 리제’가 게스트로 등장해 유니와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스텔라이브의 대표 ‘강지’를 비롯한 멤버들이 깜짝 영상 메시지로 등장해 공연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공연 말미, 유니는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는 “아야츠노 유니로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며 오늘 이 무대를 만들었다”며 “공연을 함께 준비해 준 스텔라이브와 스태프, 그리고 먼 곳에서 와준 모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유니는 2023년 1월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하며 유튜브 구독자 28만 명,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팔로워 20만 명을 보유한 성공적인 버튜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첫 오프라인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거리를 한층 더 좁힌 아야츠노 유니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로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버튜버 그룹 스텔라이브 역시 더 큰 도약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