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2024.12.24
||2024.12.24
[경북=뉴스프리존]장상휘 기자= 경북 경주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전수평가를 실시한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주시의회는 청렴체감도 3등급, 청렴노력도 2등급, 부패사건 0건으로 경북 시의회 중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2등급으로 평가받아, 75개 기초 시의회 중 상위권에 위치했다.
특히 지난해 4등급으로 평가받은 청렴노력도가 2등급으로 크게 상승한 것이 종합청렴도 상승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패방지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 작년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지역주민 및 공직자가 부당하다고 느낄 수 있는 상황을 근절함으로써 내년에는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