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지역투자 활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2024.12.24
||2024.12.24
시사위크=연미선 기자 롯데웰푸드는 23일 세종시 창업진흥원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기업지원 워크숍 및 컨설팅 성과공유회’에서 ‘지역투자 활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특산물 홍보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8월 부여군 및 행안부와 지역 상생 발전 및 제품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맺고 부여 알밤을 활용한 제품개발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후 10월엔 빈츠‧몽쉘‧카스타드‧롯샌 등 총 9종의 부여 알밤 시리즈를 출시하게 됐다.
부여 알밤 시리즈 패키지에는 부여군의 대표 관광지 이미지와 설명 등을 삽입됐다. 지역 홍보 지원을 위해 부여군 특산물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 및 백제 문화제 홍보전시관 참여도 진행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3개월간 운영할 예정이었던 부여 알밤 시리즈는 대다수 품목이 한 달여 만에 모두 판매되기도 했다. 롯데웰푸드는 앞으로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 프로젝트를 기획해 매년 전국 각지의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출시와 지역 방문객 유치 지원 등 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롯데웰푸드는 지역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년부터 진행 중인 ‘빼빼로’ 브랜드의 지역상생 사업 ‘우리농산물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이천 쌀로 만든 ‘우리쌀 빼빼로’(2020년) △‘제주감귤 빼빼로’(2021년) △‘해남녹차 빼빼로’(2023년) △‘남해유자 빼빼로’(2024년)를 선보이며 지역 특산물 홍보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