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민이 뽑은 올해 최고 뉴스는?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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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빠르게 성장하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용인시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2024년 용인특례시 주요 뉴스'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총 6070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서 '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들 속속 용인으로…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 ASML 등'이 242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용인시와 SK하이닉스 협약에 따라 4500억 규모 지역 자원 활용키로'가 2위에 올랐다.
3위와 4위는 각각 '용인·수원·성남·화성시, 서울 강남에서 용인 수지와 수원·화성 잇는 경기 남부 광역철도 추진'과 'GTX-A 구성역 6월 개통…연계 교통망 확충'이 차지하며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동백IC 건설 최종 승인',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경안천변 수변구역 해제', 'FIFA 월드컵 3차 예선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진 성과들이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은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반도체 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교통 인프라 확충, 규제 완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