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성심병원, 안양권 지역책임의료기관 출범
||2024.12.24
||2024.12.24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안양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한림대 성심병원은 이에 따라 지자체, 보건·의료·복지·돌봄 기관 등과 협력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한림대 성심병원은 지난 23일 의료계, 경기도, 안양·군포·의왕·과천시, 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필수 보건의료 협력 모델 개발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이날 모든 지역 주민이 차별없이 안전하고 질 좋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출범 선언문을 발표했다.
한림대 성심병원은 각급 기관과 지역책임의료기관 원장 또는 부원장, 센터장, 진료과장 등으로 원내외 협의체를 꾸려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필수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지역 조사, 분야별·주제별·특성별 심층 조사를 하는 등 협력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또 퇴원 후 모니터링, 중증 환자 이송 및 진료 협력, 감염병 안전관리, 재활 의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수행하게 된다.
/안양=글·사진 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