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길동아파트발전위원회…폐기물처리시설 견학 및 워크샵 개최
||2024.12.24
||2024.12.24
수도권매립지 주변영향지역 마을발전협의회인 왕길동아파트발전위원회(위원장: 신태균)는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폐기물처리시설인 하남 유니온파크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남 유니온파크는 2015년 완공된 폐기물처리시설로써, 지하에 소각장·하수처리시설·재활용품 선별시설 등 각종 환경 기초시설을 갖추고 있고, 지상에는 공원·물놀이장·체육시설 등을 두고 있으며, 특히 지상에 위치한 하남유니온 타워는 지역 랜드마크이자 주변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관광시설이기도 해서, 매년 많은 지자체 등에서 견학을 실시하고 있는 선진 폐기물 시설이다.
한편, 발전위원회는 오후 강원도 속초 라마다호텔에서 워크샵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김종식 발전위원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2024년 한 해 동안 왕길동발전위원회 지역을 위해 헌신한 문희국 고문, 황문규 주민협의체 위원, 송석재 위원 등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한편, 이날 워크샵에는 홍성균 미래복지재단 이사장, 진석준, 김윤천 주민검사관 및 발전위원 52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태균 위원장은 “왕길동 지역 발전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고생하신 발전위원님들과 SL공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왕길동 지역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희국 moon@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