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 네덜란드 국제아시아연구소와 MOU 체결
||2024.12.24
||2024.12.24
건국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이 지난 11일 네덜란드 라이덴대학 국제아시아연구소(IIAS)와 국제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이동성의 관점에서 인간과 사회의 문제를 다루는 연구기관이다. 2018년 인문한국플러스 사업에 선정돼 '인간과 테크놀로지의 공진화에 기초한 모빌리티인문학: 인문-모빌리티 사회의 조망과 구현'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네덜란드 라이덴대학 국제아시아연구소는 '세계 속의 아시아'를 주제로 아시아에 대한 학제적 연구를 장려하고 국제적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93년 설립된 기관이다. 세계 각지의 연구기관들이 참여하는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유럽 내 아시아 연구 허브로 평가받고 있다.
건국대는 양 기관이 이번 협정을 통해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이 발간하는 'Mobility Humanities'와 해외 저명학술지의 공동 출간 및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유럽과 북미에 소재한 연구기관과 국제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해 연구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