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 ‘히트맨2’ 출연...가영 役
||2024.12.24
||2024.12.24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배우 이지원이 영화 ‘히트맨2’에 합류한다.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로 극 중 이지원은 ‘준’과 ‘미나(황우슬혜 분)’의 딸 ‘가영’ 역을 맡았다.
고등학생이 된 가영은 준이 내놓은 ‘암살요원 준’ 시즌2의 실패로 자신이 집안의 가장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래퍼라는 꿈까지 포기하고 학업에 몰두하는 캐릭터다.
이지원은 ‘히트맨’에서 준의 실체를 알게 된 이후에도 아빠의 힘들었던 과거에 더 신경을 쓰는 어른스러움을 리얼하게 표현하며 권상우와의 완벽한 부녀 호흡으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지원은 드라마와 영화 등 매 작품에서 놀라울 정도로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은 물론 다른 배우들과의 환상의 케미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이지원이 출연하는 ‘히트맨2’는 오는 2025년 1월 22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