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소방공무원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소방 히어로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
||2024.12.24
||2024.12.24
[월드투데이 최인호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소방청과 협력해 소방공무원을 위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협약식에는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 소방청 정건일 과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조남권 사무총장이 참석해 소방공무원을 위한 복지 혜택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타벅스는 ▲소방청이 선정한 소방서를 방문해 음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순직 소방공무원의 유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협약 체결 이전인 11월에도 ‘소방의 날’을 맞아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선정한 8개 소방서에 총 1,190잔의 커피와 음식을 기부하며 소방관들을 응원한 바 있다.
소방청 허석곤 청장은 “소방공무원들과 순직 소방공무원의 유가족을 위해 마음을 써주신 스타벅스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소방청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은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스타벅스, 소방청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는 “소방공무원들이 보여주는 헌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에서 애쓰는 영웅들을 지원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올해 ‘히어로 지원 프로그램’을 론칭하며 사회 여러 분야에서 헌신하는 이들을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