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거래일째 1450원 웃돌아
||2024.12.24
||2024.12.24
[서울=뉴스프리존]서용하 기자=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4원 오른 1456.4원이다.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기준 4거래일째 1450원을 웃돌고 있다.
크리스마스 휴장을 앞둔 24일 코스피가 등락 끝에 약보합세로 마감하며 2440선을 간신히 지켰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49포인트(0.06%) 내린 2440.52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8.54포인트(0.35%) 오른 2450.55로 상승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 전환해 2,430대까지 후퇴했다.
이후 낙폭을 줄여나가며 재반등을 시도했으나 크리스마스 휴장을 앞두고 한산한 거래에 뒷심을 발휘하지 못한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63억원 순매도했고, 개인도 983억원 팔며 장중 매도 우위로 전환했다.
기관이 234억원 사들이며 장 막판 순매수 전환, 지수 추가 하락을 막아준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329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1.68% 오르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이 1천30억원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와 함께 상승 출발했던 SK하이닉스(-0.65%)와 한미반도체(-2.31%)는 장중 방향을 바꿔 하락 마감했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NAVER(0.75%), 현대차(0.70%), 고려아연(2.90%)은 올랐고 LG에너지솔루션(-2.51%), 삼성바이오로직스(-1.16%), 기아(-0.30%)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 보면 통신(0.43%), 운송·창고(0.41%), 비금속(0.55%) 등은 올랐고 전기·가스(-0.67%), 건설(-0.54%), 유통(-0.45%) 등은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0.87포인트(0.13%) 오른 680.11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78포인트(0.56%) 오른 683.02에서 상승 출발한 후 오름폭은 다소 줄였으나 3거래일 만에 680대로 올라섰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693억원 매도하며 장중 순매도 전환했다. 외국인도 68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다만 기관이 972억원 사들이며 지수를 받쳐줬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삼천당제약은 이날 차익 실현 거래가 이뤄지자 8.14% 내렸고, 에코프로(-2.54%), 엔켐(-1.04%)도 약세를 보였다.
인력난이 심한 조선소에 협동 로봇을 도입하는 방안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에 레인보우로보틱스(8.09%), 클로봇(21.89%) 등 로봇 관련 종목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