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민·행정 업무에도 클라우드 시스템 적용
||2024.12.24
||2024.12.24
생성형 AI(인공지능)·클라우드 MSP(매니지드 서비스) 전문기업 클라비(대표 안인구)는 세종특별자치시 클라우드 통합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종시는 전국 시·도 중 최초로 시 및 산하기관의 대민·행정업무 시스템을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한 바 있다.
현재 대민·행정업무 시스템 123개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해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업무 시스템에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해 인프라를 표준화했다.
클라비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구축·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통합 운영 플랫폼(CMP) ‘클라맥스(Cla-Max)’를 적용해 내부 클라우드 통합운영센터에서도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클라우드 시스템 최적화는 물론 업무혁신 및 민원서비스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적용방안 등 디지털전환과 관련한 자문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클라비 관계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및 구축 경험과 다양한 운영 노하우를 살려 세종시가 추구하는 신기술 기반 디지털 혁신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skkim@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