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남는 게 있나요"…9900원 내고 먹는 ‘회전식’ 한식 뷔페, 어디?
||2024.12.24
||2024.12.24
1만원도 안 되는 돈으로 푸짐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있어 관심이 모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강남에 있다는 9900원 회전식 한식뷔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인기다.
게시물에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에 위치한 한식뷔페의 내부가 담긴 영상이 있었다.
특히 손님들이 회전초밥집을 연상하게 하는 테이블을 둘러싸고 밥먹는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계란말이, 소시지볶음, 코다리무침, 고추장진미채, 어묵볶음, 연근조림, 제육볶음 등 반찬 가짓수도 30개로 굉장히 많았다.
창가쪽에는 혼자 밥먹기 좋은 '혼밥 테이블'이 있고, 홀 안에는 단체석도 구비돼 있다고 한다.
가격도 9900원으로 굉장히 저렴해 주말에도 손님이 많다는 후문이다.
이용방법 역시 간단하다. 선불 결제를 마친 후 무인 배식대에서 밥을 덜어온 뒤 회전초밥처럼 돌아다니는 반찬들을 그릇에 옮겨 식사하면 된다.
해당 가게를 이용한 손님들은 "한식뷔페 중에서도 독보적인 맛집이다", "회전 트레이에 담긴 음식을 앉아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가성비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