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7 에어, 프로 모델보다 나은 이유 4가지
||2024.12.25
||2024.12.25
[디지털투데이 김예슬 기자] 차세대 애플 아이폰17 에어는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얇은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17 에어가 아이폰17 프로에 비해 지닌 장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23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첫 번째는 역시 두께다. 정확한 측정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보고에 따르면 에어 모델은 기존의 프로 모델보다 본체가 25% 더 얇다고 한다.
이전까지 애플의 가장 얇은 아이폰은 6.9mm의 아이폰6이었다. 아이폰17 에어는 이보다 더 얇아질 것이며, 6mm에서 6.5mm 사이일 가능성이 높다.
2번째는 2가지 장점을 모두 갖춘 화면 크기다. 아이폰16 프로와 프로 맥스는 각각 6.3인치와 6.9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차세대 아이폰17 프로도 이와 동일한 크기를 고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17 에어의 경우 프로와 프로 맥스 사이의 중간 크기인 6.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너무 작거나 크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가 에어 모델의 장점이 될 수 있다.
3번째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다. 당초 아이폰17 에어는 울트라 모델급 가격일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신 소문에 따르면 플러스 모델과 동급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플러스보다 비쌀 가능성이 높지만, 아이폰17 프로 및 프로 맥스보다는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 모델과 비교해 4번째 장점은 애플의 자체 5G 모뎀이다. 아이폰17 프로와 프로 맥스는 퀄컴이 공급하는 기존 5G 모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아이폰17 에어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애플 자체 모뎀을 탑재할 예정이다. 이는 퀄컴의 모뎀보다 나쁠 수 있지만 독특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마크 거먼 블룸버그 기자는 자체 5G 모뎀이 "애플이 설계한 메인 프로세서와 긴밀하게 통합되어 전력을 덜 사용하고 셀룰러 서비스를 더 효율적으로 검색하며 위성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온디바이스 기능을 더 잘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