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때 5% 지지율, 지금은 30%가 넘는 윤 대통령 지지율 보면서 국민의힘은 부끄러운 줄 알라’
||2024.12.25
||2024.12.25
[더퍼블릭=김영덕기자] 김성회 전 다문화비서관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역풍이 불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를 넘어섰다. 2017년 박근혜 탄핵 때, 주류 언론의 가짜뉴스가 도배했을 때 국민들은 어안이 벙벙한 채, 그 가짜뉴스들을 믿고 말았다”라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빠르게 손절했다. 그 결과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5% 미만으로 떨어졌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주류 언론들은 온갖 카더라, 가짜뉴스를 동원해서 윤석열 대통령을 폄훼했다”라며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의 12.12 담화를 계기로 윤 대통령의 여론 지지율은 24.6%로 치솟았고 24일 30.1%로 솟아올랐다. 탄핵 반대 여론지지도 30%를 훌쩍 넘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 정도면, 비상계엄 선포 이전을 넘어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역풍이 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면서 “조중동 주류 언론의 카더라 가짜뉴스 공세를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는 징표다. 이 추세라면, 윤석열 대통령을 뽑았던 48% 이상도 치고 올라갈 기세”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참에 여당인 국민의힘 이나, 주류 언론인 조중동에 대해 묻지 않을 수 없다. 너희들.. 그동안 뭐했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고 지원하기보다는 공격하기 바빴고, 윤 대통령에게 기대어 잇속 차리기 바빴지, 윤 대통령 어려울 때, 무엇하나 도움 된 것이 있나…??”고 반문했다.
아울러 그는 “저 윤 대통령 지지율, 탄핵 초기 10%대로 떨어진 지지율을 30%대까지 올린 사람들은 윤 대통령을 지키던 광화문 사람들 아니면, 그 누가 있었나?”라면서 “진짜, 여당인 국민의힘은 30%가 넘는 윤 대통령 지지율 보면서 부끄러운 줄 알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그는 “옛말에 ‘힘들 때 진정한 친구가 드러난다’라고 했다”라면서 “국민의힘, 힘들 때 공격하고, 아무런 것도 하지 않았던 당신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당신들은 대통령과 운명을 같이 하는 여당인가?”라고 성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