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조종고 동문 축구모임 ‘여명’ 모교에 발전기금 전달
||2024.12.25
||2024.12.25
가평 조종고 동문 축구모임 ‘여명’ 회장단은 모교인 조종고를 방문해 기숙사 복지 및 환경 개선을 위한 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알렸다.
20여 명의 조종고 출신 지역 축구 모임 ‘여명’은 건강 증진과 조종 동문의 화합을 위해 한 달에 한 번 축구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동문 축구회 ‘여명’은 최근 변화를 시도하고 발전을 만들어가는 조종고와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만장일치로 조종고 발전기금을 합의했다. 발전기금은 조종고 기숙사 학생들의 복지와 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여명’ 김진성 회장은 "간단한 일인데 시간이 많이 걸려 미안한다. 하지만 마음은 늘 조종고와 함께라는 사실을 알아주면 좋겠다"고 후배들의 분투를 응원했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