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송내동 행정센터 신축 준공 업무 본격 시작
||2024.12.25
||2024.12.25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4일 신축 청사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업무를 개시했다.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해 6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총 사업비 117억 원이 투입해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연 면적 2천991㎡의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은 지하 1층 예비군 중대 본부와 주차장 16면, 1층 각종 제증명 발급과 복지업무 창구인 민원실, 2층 주민자치위원회실과 프로그램실, 3층 대강당과 회의실이 위치했다.
송내동 청사는 지난 2007년 5월 불현동 과밀로 인해 송내동으로 분동 된 이후 사이언스 타워를 이용했지만, 주민자치프로그램 및 각종 행사 시에 열악한 시설과 좁은 청사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임은승 동장은 "그동안 송내동 주민들께서 기존 청사 이용에 많은 불편을 느끼셨을 것"이라며 "이제 새롭게 신축된 청사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자 주민들의 열린 소통 공간으로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 기자 nkyoo@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