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예술가 창작 돕는 ‘인천메세나협회’
||2024.12.25
||2024.12.25
인천메세나협회가 인천의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나섰다.
인천기업 30곳이 지역 청년예술가 작품을 구매하고 장학금 1500만원을 쾌척한 것이다.
인천대와 인하대, 재능대학교가 후원으로 참여했으며 장학금은 실용음악, 사진·영상 분야에 쓰일 예정이다.
협회는 지난 23일 장학금 전달식을 열기도 했다. 최근 인천 중구 신포동에 문을 연 봄날 이상연 아트스페이스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이상연 인천메세나협회 추진위원장은 “인천사랑을 메세나로 표현하는 기업 대표님들 덕분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인천지역 청년예술가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형 메세나'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하고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