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찾아가는 건강 돌봄 ‘두드림 건강 온(ON) 버스’ 운영 개통
||2024.12.25
||2024.12.25
이천시가 민선8기 김경희 시장 공약 사업인 ‘마을별 주치의’를 통해 의료 취약지역 노인들의 질병 예방은 물론 건강 수준을 향상시킨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모가면 신갈1리 경로당에서 의료 장비를 탑재한 ‘두드림 건강 온(ON) 버스’ 개통식을 가졌다.
두드림 건강 온(ON) 버스는 의료 취약지역을 찾아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건강을 보살피는 서비스다.
이천시 한의사회와 약사회 협조를 받아 월 3~4회 ▶한의과 진료와 상담 ▶혈압·혈당검사 ▶치매·우울증 검사 ▶물리치료 ▶관절구축 예방 프로그램 ▶구강과 금연 상담 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경희 시장은 "두드림 건강 온(ON) 버스를 통해 정기적인 의료 서비스와 건강 관리로 건강하고 활기찬 행복 이천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미연 이천시 보건소장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마을에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 수명 연장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