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군민통합위원회 준비위원회 구성 첫회의 개최
||2024.12.25
||2024.12.25
인천시 강화군이 군민통합위원회 설치를 위한 준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첫 회의를 열었다.
25일 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준비위 첫 회의에는 한광열(㈜한스코리아 명예회장)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내 각계각층 대표 등으로 구성한 준비위원 14인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민통합위원회의 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안에 필요한 절차와 일정 등을 논의했다. 또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군민통합위원회는 박용철 군수의 공약 1호로, 내년 3월 정식출범을 앞두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고, 주요 정책을 군민과 공유해 참여를 유도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 군수는 "인구소멸위기 해결, 강화남단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강화군에 중요한 현안이 산적한 만큼,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수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회를 통해 소통과 화합으로 강화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