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 전문예술법인 선정
||2024.12.25
||2024.12.25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인천시가 지정하는 2024 전문예술법인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알렸다.
전문예술법인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거나 설립한 공연장 또는 예술단의 운영 등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재단은 2023년 1월 공식 출범한 기초문화재단으로서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조사 연구와 문화정책 개발과 예술의 창작 보급 및 예술 활동 지원 등을 한다.
재단은 전문예술법인 지정으로 문화예술진흥기금 조성사업인 ‘아트팜 (ArtFarm)’을 통해 예술인 창작지원과 문화예술복지 등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독자적 재원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재단 김재열 대표이사는 "이번 전문예술법인 지정을 통해 남동구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하고, 건전한 기부문화가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주희 기자 juhee@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