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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최다 메달 김배근 ‘최우수’
인천시교육청이 24일 개최한 2024년도 학교운동부 연간 운영 성과 시상식에서 도성훈 교육감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4일 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교운동부 소속 선수와 지도자, 학교 등을 시상했다.
최우수 학생선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최다 메달을 획득한 인천산곡초 체조 김배근(6년)과 역도 3관왕 제물포중 송유천(3년), 그리고 3개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복싱에서 우승한 계산공고 진주안(3년)이 선정됐다.
구기 단체 우수학교에는 인천부평남초(핸드볼), 인천효성중(핸드볼), 부평여중(배구), 인천비즈니스고(핸드볼)가 선정됐고, 개인 및 개인단체 우수학교로 인천갈월초(양궁), 계산여중(자전거), 인천체육고(레슬링 및 육상 도약팀)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송해초(양궁), 인천봉수초(육상), 상인천중·부원중(검도), 부평고(축구), 인천기계공고(럭비)는 전년도 대비 경기력 향상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입상 지도자 92명에게 성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운동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인천 학교체육 발전에 힘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선수들에게 "다치지 말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주희 기자 juhee@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