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임 마지막 성탄절’ 바이든… “美, 자유·사랑의 빛 계속 추구하길”
||2024.12.26
||2024.12.26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성탄절인 25일(현지시각) “나는 오늘, 그리고 언제나 우리나라(미국)가 자유와 사랑, 친절과 연민, 존엄과 품위의 빛을 추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대통령으로서 미국인 모두에게 매우 행복한 성탄절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지막 기회를 얻게 돼 영광”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내년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과 동시에 임기를 마치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이번 성탄절은 재임 중 맞는 마지막 성탄절이다. 그는 “신이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한편,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오전 자신이 설립한 SNS 트루스소셜에 “모두 행복한 성탄절 되길!”(MERRY CHRISTMAS TO ALL!)이라는 간단한 인사를 남기며 성탄절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