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파파라치 컷의 주인공은 따로 있다
||2024.12.26
||2024.12.26

영화 〈서브스턴스〉에서 섬뜩하고 광기 어린 연기를 선보인
데미 무어, 하지만 반려견 필라프에게 그의 품은 세상에서 가장 따스하고 안락한 곳입니다. 블랙 맥시 드레스에 시크한 블레이저를 걸친 데미 무어 품속에 둥지를 튼 손바닥만 한 치와와라니, 이보다 사랑스러운 조합이 또 있을까요?
2013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엄마인 킴 카다시안과 아빠인 칸예 웨스트의 감각을 이어받아 벌써 심상치 않은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노스 웨스트. 스포티한 메시 톱과 카무플라주 조츠에 클래식한 베레모를 믹스매치한 노스 역시 그의 반려견과 함께 아이코닉한 패션 모멘트를 장식했습니다.

에밀리가 성실한 도그워커라면
미키 매디슨은 광기의 도그워커입니다. 뮈글러의 우아한 버건디 벨벳 미디 드레스를 차려입은 그에게 지금 이 순간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예쁜 옷도, 화려한 조명도 아닌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 시간이죠.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에서 활약을 펼친
밀리 바비 브라운은 소문난 애견인입니다. 무려 23마리의 강아지를 임시 보호 중이라고 밝힌 그답게 인스타그램 피드에서도 강아지를 향한 밀리의 남다른 애정을 확인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