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비야르케 잉엘스…’움직이는 미래’ 5부작 EBS 방송
||2024.12.26
||2024.12.26
EBS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전 세계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다큐멘터리 ‘신년특집 - 움직이는 미래’(원제 ‘A Brief History of the Future’, 이하 ‘움직이는 미래’)를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3일까지 평일 오전 10시 30분에 EBS 1TV에서 방송한다.
12월 30일(월) 방송되는 1부 ‘현재를 넘어’는 미래를 낙관적으로 상상하기 어려운 이유와 우리의 선택이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탐구한다. 행동심리학자인 할 허시필드는 미래를 상상하는 일이 왜 쉽지 않은지 설명해준다.
다음날인 31일(화)에는 2부 ‘대혼돈의 시대’를 통해 디지털과 현실의 융합 속에서 우리가 내리는 결정이 영향을 미칠 먼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놀라울 정도의 빠른 속도의 AI 기술 혁명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을까? 세계적인 건축가인 비야르케 잉엘스 등을 만나 환경과 인간의 조화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급격한 변화 속에서 인류가 어떤 미래를 꿈꿔야 할지 질문을 던진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수) 방송되는 3부 ‘과거와 미래의 이야기’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미래를 상상하는 인간의 능력을 탐구한다. 할리우드 시나리오작가 라파엘 아구스틴, 작가 겸 무용수 이티샤 워맥, 기후과학자 캐서린 헤이호, 순환경제학자로 변신한 엘런 맥아서, 물고기 배양육 개발자 루 쿠퍼하우스, 그리고 자연보호구역을 조성 중인 영국 스코틀랜드의 랭홈 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창의력과 열정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사례를 보여준다.
1월 2일(목)에는 4부 ‘인간이라는 존재’를 통해 호모사피엔스의 본질과 인간 관계의 중요성을 알아본다. 점점 파편화되는 세상 속에서 인간 간의 연결은 약해지고 있다. 기술 발전이 인간의 정의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내면을 어떻게 돌봐야 할지에 대해 고민한다. 더 나아가 호모사피엔스는 외부의 난제뿐만 아니라 내면의 진화를 요구받는 변곡점에 서 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 5부 ‘또 다른 미래’는 축구스타 킬리얀 음바페가 성공을 상상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며 5화를 연다. 환경저널리스트인 가이아 빈스, AI를 활용해 미래의 건물을 디자인하는 마나스 바티아 등을 만나 미래를 상상하는 시야를 한층 더 넓혀준다. 인간이 어떤 존재가 되느냐, 후세에 어떤 미래를 물려주느냐는 우리한테 달려 있기에, 더 흥미로운 지금. 미래를 바꾸는 상상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5부 ‘또 다른 미래’는 1월 3일(금)에 방송된다.
전 세계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EBS 다큐멘터리 ‘신년특집 - 움직이는 미래’는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3일까지 평일 오전 10시 30분에 EBS 1TV에서 방송되며, 방송 다음날부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