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차기 대선 도전? “두 개의 책임감 사이에서 고심 중”
||2024.12.26
||2024.12.26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권 도전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이 지난 24일 진행된 해당 매체와 인터뷰에서 만약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을 내려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출마할 결심이 섰냐는 물음에 답했다.
오 시장은 “두 개의 책임감 사이에서 고심 중"이라며 "첫 번째 책임감은 시장으로서 책임감이다. 2011년 중도사퇴 경험이 있는 시장으로서 이번만큼은 정말 임기를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한편으로 능력을 이제는 보다 큰 단위에서 나라를 위해 써달라는 요구도 분명히 있을 수 있다"며 "이 두 개의 큰 책임감이 충돌하고 있다.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결단을 해야 할 시점이 오겠지만, 아직은 말씀드릴 시기가 아니다"며 말을 아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