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정보보호학과 송재승 교수, oneM2M 기술총회 부의장 재선임
||2024.12.26
||2024.12.26
[월드투데이 최인호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정보보호학과 송재승 교수가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표준화 기구인 oneM2M 기술총회 부의장으로 재선임됐다.
oneM2M은 IoT 기기의 상호 운용성 향상과 더불어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미래 기술의 핵심 데이터를 지원하는 글로벌 IoT 표준 플랫폼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핵심 협력체로 자리잡고 있다.
송 교수는 2020년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소속으로 처음 부의장에 선출된 이후, 2022년 세종대학교로 소속을 옮기면서 다시 부의장에 선임됐다. 그동안 그는 oneM2M 오픈소스 개발, IoT 표준에 인공지능 기술을 통합하는 작업, IoT 보안 메커니즘 연구, 메타버스 적용을 위한 IoT 기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표준화 작업을 주도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송 교수는 지난 11월 13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oneM2M 기술총회 제67차 회의에서 부의장으로 재선임됐으며, 그의 임기는 2026년 11월까지 지속된다. 이번 재선임은 세종대학교가 IoT, 인공지능, 데이터 관련 글로벌 표준 기술을 선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송 교수는 "다시 부의장에 선임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재선임은 세종대학교 연구진이 국제 표준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온 결과로, 이를 바탕으로 한국이 글로벌 표준화 논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국제 협력 범위를 더욱 확장하고, 다양한 국가 및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oneM2M 플랫폼이 산업 전반과 기술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oneM2M 회원국 및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국제 표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