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단성 정수장에 AI 응집제 자동시스템 구축
||2024.12.26
||2024.12.26
경남 산청군은 단성 정수장에 AI(인공지능) 기반 수처리 응집제 자동주입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원수의 탁도와 pH, 유입량에 따라 응집제 양을 자동으로 주입해 수돗물 품질 향상과 유지관리 비용을 줄여준다.
기존에는 응집제 주입량 결정 시험에 약 1시간이 걸려 비가 많이 오는 날 등에는 즉각적인 대응이 쉽지 않다.
반면 이 시스템은 원수 수질을 1분 단위로 모니터링한 후 자동으로 응집제 주입량을 산정, 실시간으로 주입해 수질 사고를 막아준다.
실제 지난 9월부터 운영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9~11월)보다 응집제 약품량이 약 30% 줄어 1년 운영 시 14t을 절약할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