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인천 최초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확대 추진
||2024.12.26
||2024.12.26
인천시 동구는 2025년부터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를 확대추진한다고 26일 전했다.
이는 취업이 어려운 시각장애인에게 전신 안마, 마사지, 지압, 운동요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 복지사업이다.
구는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개방형 전자바우처 시스템 시범 운영 지자체’로 선정돼,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2025년에는 2억 원을 투입해 약 120명의 시각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이 있는 만 60세 이상 ▶지체 및 뇌병변 등록 장애인 등이다.
신청은 2025년 1월 2일부터 7일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자세한 문의는 구 복지정책과(☎032-770-6455)로 하면 된다.
유지웅 기자 yjy@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