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인 강동경희대병원 원장, 내년 1월 1일 대한진단혈액학회 회장 취임
||2024.12.26
||2024.12.26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우인(진단검사의학과 교수)원장이 대한진단혈액학회 회장에 선출, 내년 1월 1일 취임한다. 임기는 2025년 말까지 1년간이다.
대한진단혈액학회는 2001년 진단혈액연구회로 시작해 2006년 정식 학회로 창립됐다.
국내 진단검사의학 전문의가 모여 진단혈액검사의 표준화와 발전을 위해 의료 및 학문적으로 다양한 연구를 지속해왔다. 임상 현장에서 환자에게 더욱 정확하고 효과적인 검사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우인 원장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로,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서울병원, 경희의료원에서 근무했으며, 텍사스 대학 MD앤더슨 암센터에서 연수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는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감염관리실장과 적정관리실장, 의대병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왔으며 지난해 11월 원장에 취임했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