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군포시장 "민선8기 현안사업 재원 확보에 최선" 당부
||2024.12.26
||2024.12.26
하은호 군포시장이 민선8기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라고 공직자들에게 강조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최근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군포 복합문화센터 건립, 그림책 꿈마루 외부 승강기 설치,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 철도 지하화 및 지상부 개발 등 22개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을 보면 군포 복합문화센터는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230억 원을 들여 수영장, 헬스장 등이 들어서며,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는 200억 원을 투입해 군포산업진흥원에 설치된다.
또한 철도 지하화와지상부 개발은 국토부 종합계획 반영을 추진 중이며, 당정동 공업지역 정비와 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 활성화 등 도시공간 재정비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하은호 시장은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주기 바라며,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이 많으므로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원도심과 1기 신도시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 진행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월 1회 주민설명회를 정례화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군포=임영근 기자 iyk@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