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회화면 신천마을, ‘2025년도 농어촌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선정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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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프리존]최근내 기자= 경남 고성군 회화면 신천마을이 국가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시행한 ‘2025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신천마을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인프라 확충, 주거환경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통해 도민이 찾아오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난 4월 ‘2025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신청했다.
경남도 균형발전본부는 서면대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국가지방시대위원회의 대면평가와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공모에 선정됐다.
신천마을은 14호 국도에 접한 마을로 54가구 73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현재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54.8% 차지하고 있으며, 30년 이상된 노후 주택이 39호로 72.2%를 석면 슬레이트 지붕이 28호로 51.9%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비율이 21.8%로 높은 편이며, 공폐가 10호 18.5%, 재래식화장실 17가구로 38.6% 차지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8억79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슬레이트 지붕개량∙주택정비 △노후담장정비 △안길정비 △행복창고 리모델링 △행복안전 쉼터설치 △재래식 화장실 철거∙개량 △공동화장실 설치 △방범CCTV설치와 소화전 교체 △재난위험지역 농가옹벽설치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교육 등 사업이 2025년 1월1일부터 2028년 12월31일까지 4년간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도종국 추진위원장은 “이번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고성군 당국과 신천마을 주민에게 진심으로 큰 관심과 협조에 감사하다”며 “이웃안전, 이웃돌봄, 이웃화합을 이어가는 행복안전지대 신천마을을 자연재해 피해로부터 안전한 마을로 만들어, 도민들이 살기 위해 찾아오는 마을로 꼭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