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미씨 인천아너소사이어티 185호 가입…인천 19번째 가족 아너·14번째 부부 아너
||2024.12.26
||2024.12.26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동국성신㈜ 회장 부인 최근미 씨가 인천 아너 소사이어티 185호로 가입했다고 26일 알렸다.
강 회장은 지난 2022년 12월 희망캠페인의 100도 달성을 위해 인천에서 167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그로부터 2년 뒤 부인 최 씨가 가입함에 따라 인천에서는 19번째 가족 아너 탄생이며, 부부 아너로서는 14번째다.
올해 팔순을 맞이한 최근미 아너는 "최근 위암 수술을 받았다. 40년 전 동국성신과 가나안전자에서 통관 업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의 삶에 감사하기 위해 나눔 실천을 결심했다"라며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고 내가 받은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부자의 따뜻한 나눔이 소외된 이웃과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고귀한 마음이 모여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