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성남 신흥3·태평3 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약정 체결
||2024.12.26
||2024.12.26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6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성남 신흥3주민대표회의·태평3주민대표회의와 신흥3구역·태평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
지난 19일과 21일 각각 진행된 신흥3구역과 태평3구역 토지 등 소유자 전체회의 결과에 따라 개최된 이날 체결식에는 강호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과 각 구역 주민대표회의 위원장 및 주민대표위원이 참석했다.
67%의 투표율을 기록한 신흥3구역은 95% 찬성을, 73% 투표율을 기록한 태평3구역은 97% 찬성을 얻어 LH와 주민대표회의 간 사업시행약정안이 가결됐다.
이번 약정의 체결에 따라 LH는 사업추진 제반내용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세부사항들을 주민들과 함께 구체화하는 한편, 주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최고수준의 주거환경을 갖춘 단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 성남 1·2단계 재개발사업의 높은 원주민 재정착률과 신속한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신흥3·태평3구역 재개발사업에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주거 모델과 개선된 공공 재개발 모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오순 본부장은 "그 간 성남시와 LH가 지속적으로 양질의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고민해 온 많은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수행된 만큼 이번 신흥3·태평3구역 재개발사업에서도 공공디벨로퍼로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LH는 앞으로도 공사비 급등, 분양시장의 침체 등 사업의 불안요소들을 적극 해소하고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더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