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지역 공공형 어린이집 6곳, 아나바다행사 수익금 110만 원 기부
||2024.12.26
||2024.12.26
의왕시에 소재한 아이맘, 자이영재, 꼬마둥지, 꿈샛별, 뽀뽀뽀, 하늘사랑 어린이집 등 공공형 어린이집 6개소 원장들은 지난 24일 김성제 의왕시장을 예방하는 자리에서 성금 110만 원을 기부했다고 알렸다.
이번 기부는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가 주관한 콩깍지행사(인형극 관람)와 학부모들이 참여한 아나바다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또, 청계동에 위치한 백운솔빛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원아들도 이웃돕기 위한 라면을 청계동주민센터에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부곡동 주민 50여 명으로 구성된 푸른솔봉사단도 김성제 시장과 노선희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10㎏, 80포) 전달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시장은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님들 그리고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는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관심과 애정을 갖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