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명소 ‘반월호수’로 2025년 해맞이 오세요
||2024.12.26
||2024.12.26
군포시는 내년 1월 1일 관내 관광 명소인 반월호수에서 을사년 해맞이 행사를 연다.
반월호수 해맞이 행사는 지난 해 1월 1일 처음 개최해 내년 3회째를 맞는다.
해맞이 행사에는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5천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예년과 같이 사단법인 군포시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하고 시, NH농협은행 시지부가 후원하며, 일출맞이 대북공연, 진도북춤,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새해 떡국 나눔으로 이어진다.
군포시새마을회는 "을사년 첫날 시의 명소인 반월호수에서 시민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정과 희망찬 새해 소망을 기원하도록 준비하겠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행사가 열리는 수변공원에 안전요원 100여 명을 배치하는 등 체계적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 계획을 수립했다.
군포=임영근 기자 iyk@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