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넥실리스, 폴란드서 정부 보조금 1950억원 받는다
||2024.12.26
||2024.12.26
SKC의 동박 사업 자회사 넥실리스가 폴란드 정부로부터 유럽연합(EU) 그린딜 정책인 '한시적 위기 및 전환 프레임워크(TCTF)' 보조금 1950억원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배터리 소재사중 유럽연합(EU)의 TCTF 보조금을 수령한 것은 SK넥실리스가 처음이다. 규모도 단일 투자 기준 최대 수준이다.
SK넥실리스와 폴란드 정부는 이번 보조금을 통해 폴란드 동부 스탈로바 볼라에 건설 중인 동박 공장 기반의 산학 협력과 연구개발 등 중장기 파트너십 강화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확보한 현금 보조금을 바탕으로 SK넥실리스의 현지 공장 운영 전략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현재 SK넥실리스는 폴란드 스탈로바 볼라에 동박 공장 완공을 앞두고 있다. SK넥실리스는 고객사 인증 프로세스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공급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선율 기자
melody@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