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오후 8시 50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7'(PROJECT 7) 마지막 회가 방송되는 가운데, 최종 1위를 향한 K팝 팬덤의 관심이 뜨겁다.
'프로젝트7'은 시청자가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해 큰 주목을 끌었다.
'프로젝트7'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화제성을 모은 상황에서 국내외 K팝 팬덤의 마음을 사로잡은 참가자가 있다.
그룹 BAE173 멤버인 전민욱은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 매 투표에서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강력한 우승 후보다. 이에 맞서는 사쿠라다 켄신은 타이틀 송 센터의 주인공이자 스타성과 실력을 겸비한 참가자로, 역시 최종 1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두 사람은 매 순위 발표식에서 1위 자리를 놓고 경쟁, '프로젝트7' 내에서 유독 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있는 현재, 두 사람의 팬덤은 국내와 일본을 막론하고 모금을 진행하는 등 투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24일 깜짝 공개된 4차 글로벌 투표 중간 순위에서 켄신이 1위가 아닌 4위 자리에 오른 가운데, 예측할 수 없는 최종 1위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