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부곡상인연합, 착한가게·나눔거리 조성…31개 사업장 참여
||2024.12.26
||2024.12.26
의왕부곡상인연합이 부곡동에 있는 부곡동상인회 상가 앞에서 ‘착한가게·나눔거리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은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과 조형물 제막식을 진행했으며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의왕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 2025 나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특히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을 상징하는 하트존 조형물은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나눔과 힐링이 어우러진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부곡상인연합 착한가게·나눔거리는 총 31개 사업장이 참여하는 의왕 5호 나눔의 길로 새롭게 조성됐다.
착한가게는 월 3만 원 이상 기부금을 후원하는 상점으로 2020년 백운호수를 시작으로 왕송호수 일원과 청계 맑은 숲 먹거리마을, 의왕 예술의거리, 의왕 부곡상인연합 가입이 확대돼 현재까지 130여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착한가게 후원금은 지역사회보장 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확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박준희 부곡동장은 "착한가게·나눔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애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 거리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신 의왕시와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의왕 부곡상인연합 착한가게거리가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장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