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옥·한진주, 띠동갑 배우 부부 낚시터 생활 “사기 당해서 여기까지”
||2024.12.27
||2024.12.27
한진주, 전병옥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 667회에는 배우 전병옥, 한진주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낚시터를 운영하며, 낚시터 건너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23년째 전원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은 “사기를 당해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라며 “사기당했을 때 너무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전병옥은 “아는 지인이 자기가 잘 아는 형이라고 하면서 소개를 시켜주더라. 근데 그 사람이 낚시터를 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는데 귀가 얇아서 넘어가버렸다”라며 “그때 거기에서 경비로만 4, 5억이 나갔다”라고 털어놨다.
또 “아내에게 항상 미안하다”라고 띠동갑 나이차인 한진주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며 “고생시킨 만큼 귀하게 모시고 살아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니까. 내가 스스로 움직여서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