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업사이클링 패션 굿즈 ‘아동권리보장원’ 전달
||2024.12.27
||2024.12.27
[더퍼블릭=김미희 기자]KB증권은 24일 임직원이 기부한 청바지로 만든 업사이클링 패션 굿즈를 ‘아동권리보장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지난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여 임직원들이 기부한 약 250벌의 청바지를 가방 및 파우치로 새활용했으며, 재탄생한 굿즈는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복지 및 정책 수립 전문 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을 통해 위기 임산부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사업은 업사이클 전문 사회적기업인 할리케이와 협업해 진행했다. 대구에 소재한 할리케이는 2018년에 설립됐으며, 지역 어르신 및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재취업의 기회 제공과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패션 기업이다.
한편, KB증권은 자체 부지내 태양광 설치, 사내 다회용컵 활용 시스템 구비, 연수원 핸드타올 재활용 프로그램 도입 등 임직원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탄소 저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또한 업무 프로세스 Paperless化, 친환경 업무용차량 전환,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