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가게’, 왓챠피디아 HOT 10 3주 연속 1위...'하얼빈' 2위
||2024.12.27
||2024.12.27
24일 개봉 후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하얼빈'이 2위에 오른 가운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가 전편이 공개된 이후 뒷심을 발휘하며 3주 연속 1위로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왓챠는 19일 12월 4주차(12월 19일~12월 26일) ‘왓챠피디아 HOT 10’을 공개했다. 왓챠피디아 HOT 10은 국내 최대의 평가 데이터를 보유한 왓챠피디아의 별점, 검색량, 보고싶어요, 코멘트 수 등의 지표와 국내 주요 포털 트렌드 지표를 활용해 지난 한 주간 대중들의 기대감과 만족감을 반영한 종합 순위다. 극장에서 상영 중인 개봉 영화를 비롯해 TV 방영 프로그램, 국내 OTT에서 서비스 중인 모든 콘텐츠가 대상이며, 순위는 매주 업데이트된다.
12월 4주차 1위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가 차지했다. 지난 4일 공개된 '조명가게'는 '무빙' 성공 이후 강풀 유니버스 두 번째 작으로 관심을 모았으며, 탄탄한 스토리와 유려한 연출 등의 장점이 어우러져 매주 회차 추가 공개 때마다 순위가 상승했으며, 왓챠피디아의 12월 1주~3주 연속 1위 차지했다.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조명가게’에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독특한 스토리로 흥미를 자아내는 '조명가게'에는 주지훈, 박보영, 김설현 등이 출연한다.
2위를 차지한 '하얼빈'은 현빈, 박정민, 조우진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과 우민호 감독의 연출로 완성돼 개봉 전부터 올해의 영화로 기대를 모았던 작품으로, 한국 영화 최초로 아이맥스 포맷으로 제작된 대작 블록버스터다. 1909년 하얼빈을 배경으로 독립운동가들의 활약과 그 시대의 격동을 생생하게 담아내 시대극이 주는 감동과 웅장함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왓챠피디아 내 3.6점의 높은 평균 별점을 기록 중이다.
3위는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으로, 기존 사극과는 달리 노비의 삶과 현실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춰 화제가 된 '옥씨부인전'은 주연을 맡은 임지연이 가짜 옥태영 캐릭터역을 맡아 연기 호평을 받으며 방송 4회차 만에 8.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원작 웹소설 인기를 이어 받아 입소문을 타고 인기 몰이 중인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도 '하얼빈'에 밀려 한계단 하락한 4위를 차지했다. 유연석, 채수빈 주연 '지금 거신 전화는'은 지난달 11월 22일 첫 방송 이후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하며, 왓챠피디아 내에서도 12월 3주차에 순위가 다섯 계단 급상승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했다.
5위는 쿠팡플레이 6부작 드라마 '가족계획'이 차지했다. '가족계획'은 특수한 능력을 갖춘 인물들이 합심해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고 악당들을 응징하는 스토리가 중심인 블랙코미디다. 배두나,류승범, 백윤식, 로몬과 이수현까지 활약한다.
이어서 6위에는 화재 참사를 모티브로 한 영화 '소방관'이, 7위에는 '조명가게' 열풍에 영향으로 세계관을 공유하는 전작 드라마 '무빙'이 역주행하며 순위에 올랐으며, 코랄리 파르자 연출, 데미 무어 주연의 신규 진입 영화 '서브스턴스'가 8위, '무파사: 라이온 킹'이 9위에 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