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D2SF 투자 스타트업 10곳, CES 2025 참가
||2024.12.27
||2024.12.27
네이버 D2SF가 투자한 스타트업 10곳이 세계 최대 IT·가전 기술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한다.
26일 네이버 D2SF에 따르면 2025년 1월 열리는 CES 2025에 젠젠에이아이, 큐빅, 가우디오랩, 누비랩, 제제듀, 더웨이브톡, 레티널, 블루닷, 모빌테크, 뷰런테크놀러지 등 스타트업 10곳이 참여한다.
AI 오디오 기술 스타트업 가우디오랩, AI 합성 데이터 기술 스타트업 젠젠에이아이, AI 식습관 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누비랩, 미생물 센서 전문 스타트업 더웨이브톡은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다.
CES 2025에서 젠젠에이아이는 국방·방위, 보안·관제 등 도메인 특화 합성 데이터 생성 플랫폼 ‘젠젠스튜디오’와 이를 통해 생성한 합성 데이터를 선보인다. 큐빅은 별도의 프롬프트 입력 없이 마우스 조작만으로 합성 데이터를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과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 검증 등을 이어갈 수 있는 솔루션을 전시한다.
가우디오랩은 혁신상을 수상한 기술을 적용해 AI 기반 저작권 문제 음원 탐지 및 교체 솔루션 ‘가우디오 뮤직 리플레이스먼트’의 데모 버전을 선보인다. 누비랩은 어린이용 AI 식습관 코칭 솔루션 ‘냠냠키즈’를 전시한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제제듀는 AI 풀이 첨삭 및 맞춤 학습 플랫폼 ‘체리팟’을 소개한다. 더웨이브톡은 혁신상을 수상한 실시간 박테리아 측정 장비를 공개한다.
레티널은 독자적인 광학 모듈 기술 기반 AR 스마트글래스를 시연할 계획이다. 블루닷은 영상 콘텐츠 품질 개선 및 용량 최적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모빌테크는 라이다 센서 기술을 활용해 실제 환경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축하는 과정과 데이터 수집 및 매핑 디바이스 ‘레플리카 라이트(Replica Lite)’의 실물을 전시한다.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는 차세대 라이다 센서인 뷰 엑스(Vue X) 를 최초 공개한다.
양상환 네이버 D2SF 센터장은 “2025년에는 북미 현지 스타트업을 한층 공격적으로 발굴하고, 현지 기업·투자사·창업가 네트워크를 강화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