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세㈜· 올라이트라이프㈜, 화재 피해 이웃돕기 성금 안양소방서에 기탁
||2024.12.27
||2024.12.27
안양소방서가 26일 올세와 올라이트라이프로부터 화재 피해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받았다.
안양소방서에 따르면 기부금 전달식에는 올세 이병권 대표이사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화재 피해 주민을 지원하고자 추진 중인 ‘따뜻한 동행 경기119’ 사업에 써달라며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 대표이사는 "화재 피해로 생계가 막막한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고자 작지만 기쁜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사랑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따뜻한 동행 경기119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서 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심의를 거쳐 화재 피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지원한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재성 소방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동행에 함께해 주신 이병권 대표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화재 피해자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