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학생들, 길병원에 헌혈증 1100매 전달
||2024.12.27
||2024.12.27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지난 26일 가천대 학생들로부터 헌혈증 1100매를 전달받았다.
인천 남동구 길병원 본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우경 병원장과 조영학 학생회장, 권예은 메디컬캠퍼스 동아리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메디컬캠퍼스 동아리연합회가 주관한 교내 헌혈 캠페인은 지난해부터 가천대 학생회와 연합해 양 캠퍼스에서 개최되면서 행사 규모가 더욱 커졌다.
헌혈증은 수혈 치료가 필요한 환자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우경 병원장은 “매년 꾸준하게 헌혈증을 기부하는 학생들의 봉사 정신과 헌신하는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헌혈에 동참해준 학생들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의료진도 최선을 다해 치료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