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 내년까지 추가 연장
||2024.12.27
||2024.12.27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1년간 추진됐던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을 내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의 이번 조치는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기존 감면 정책을 1년 더 이어가는 것으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면 대상은 총 105종 1432대의 모든 임대 농업기계이며 농업인들은 약 2억3000만원에 달하는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연장 결정은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산 활동을 이어가고 농촌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은 농업인들에게 꾸준히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정책으로 시는 이번 연장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