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맞이 ‘거제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2024.12.27
||2024.12.27
[경남=뉴스프리존]강맹순 기자= 거제시는 2025년 설 명절을 앞두고 내수 진작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류 상품권은 1월6일부터 31일까지 1인 25만원 한도, 할인율을 10%로 상향해 50억원을 특별할인하고 판매액 소진 시 5% 일반판매로 전환 판매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역대 최대 규모인 160억원을 발행해, 1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다음달 정기판매일인 1월1일과 4일 2회 분할해 판매하며, 전월보다 10만원 증액된 1인 35만원 한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농협중앙회와 지역 농∙축협 본점과 지점, 삼성중공업 새마을금고 포함 33개소에서 구매 가능하고,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으로 비플페이, 올원뱅크 등 은행 전용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2024년 거제사랑상품권 1464억원을 판매하고, 그 중 모바일 상품권은 1336억원으로 2023년에 이어 1300억원 이상 판매했다”며 “2025년에는 당초예산 기준 1300억원(모바일 1100억원, 지류 200억원) 발행이 가능하며, 거제사랑상품권 발행은 내수진작과 민생경제 안정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1600억원 발행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