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 채수빈 지키려 박재윤에 폭발…충격의 피범벅 최우진
||2024.12.28
||2024.12.28
[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하 ''지거전'')에서 유연석이 참아왔던 분노를 폭발시킨다. 28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10회에서는 유연석(백사언 역)이 채수빈(홍희주 역)을 위협하는 납치범 박재윤과 대면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사언과 희주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새로운 삶을 꿈꿨다. 하지만 납치범의 공범 ‘선생’이 사언의 신뢰하던 동료 박도재(최우진)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며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렀다.
이번 회차에서 사언은 희주를 인질로 삼은 납치범과 도재의 연락을 받고 낚시터로 향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피범벅이 된 채 정신을 잃은 도재를 발견하며 혼란에 빠진다. 공개된 스틸컷 속 도재의 상태는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졌음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한층 높인다.
희주와 재회한 사언은 납치범과의 첫 대면에서 억눌러왔던 분노를 터트린다. 납치범은 희주를 위협하며 사언을 끝없이 자극했고, 사언은 이를 참지 못하고 폭발했다. 두 사람의 팽팽한 대립 속에서 납치범의 폭주를 막으려는 사언의 절박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또한, 납치범과 도재 사이의 관계도 흥미를 더한다. 과거 목표를 위해 손을 잡았던 두 사람은 점차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스틸컷 속 서로를 매섭게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은 이들이 적인지 아군인지 모호한 경계를 보여주며 긴장감을 더한다.
과연 사언은 납치범의 폭주를 막고 희주를 구할 수 있을지, 그리고 도재와 납치범의 대립은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절정을 향해 치닫는 네 사람의 운명은 오늘(28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지금 거신 전화는''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