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리뷰] ‘살림하는 남자들’ 박서진, 신인상 공약 이행…류현진, 가족 위한 특별한 이벤트로 감동 선사
||2024.12.29
||2024.12.29
[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2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의 'KBS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과 함께 류현진의 첫 가족사진 촬영, 배지현의 진솔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박서진은 생애 첫 연예대상에 참석해 신인상을 거머쥐며 큰 감동을 안겼다. 시상식에서는 동생 효정과의 뽀뽀 공약을 지켜 웃음을 자아냈으며, 수상 후 부모님에게 전한 못다 한 감사 인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박서진은 "부모님이 태어나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가족애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진뿐 아니라 '살림남' 출연진의 연예대상 수상 소식도 전해졌다. 작가상, 인기상, 베스트 커플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류현진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담기 위해 생애 첫 가족사진 촬영에 나섰다. 바쁜 시즌 중에도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현진핑'으로 변신한 류현진은 예상치 못한 아이들의 반응에 웃음을 터뜨렸다.
아내 배지현은 오랜만에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며 아나운서 시절을 회상했다. 배지현은 "아이를 키우며 해외 생활을 병행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며 육아와 적응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솔직히 털어놨다.
류현진은 아내를 위한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며 "두 아이를 키우느라 힘들었을 텐데 고맙고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전했고, 배지현은 이를 듣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은 가족 간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서로를 위한 진심 어린 배려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