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 ‘추락할 일 생기면 연락하라’ 가맹점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
||2024.12.30
||2024.12.30
공차코리아가 한 가맹점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30일 공차코리아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공차 신세계 대구 가맹점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불편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공차 가맹점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아르바이트생에게 메신저를 통해 “추락할 일 생기면 결근 안 생기게 내게 연락하라”라는 요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공차코리아는 “이는 공차코리아의 기본 가치와 윤리에 반하는 일”이라며 “고객님들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사 결과, 해당 사건은 가맹점 관리자의 부적절한 개인 행동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현재 공차코리아는 이 사안을 엄중히 검토하고 있으며, 관련 직원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부연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