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딥페이크 피해자였다… "악의적 합성물로 고통받아" (히든아이)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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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히든아이' 소유가 공황장애에 이어 딥페이크 피해도 입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히든아이'에선 소유가 딥페이크 피해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박하선, 소유, 김동현은 한 해 동안 많은 공분을 샀던 범죄를 집중 분석했다. 특히,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분석한 '딥페이크 범죄'에 대해 살펴봤다. 소유는 "소름돋는다"라며 "사실 제가 딥페이크 피해자예요"라며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소유는 "10년 전, '딥페이크'라는 단어가 없었을 때부터 악의적인 합성물로 고통을 받아왔다"라며 "지인이 보낸 사이를 보니, 합성사진 보고 놀랐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올해도 몰랐는데 팬들이 제보해줘, 사진 합성만 보곤 그냥 말도 안 돼서 크게 타격이 없었다"라며 "근데 영상 합성은 기분이 안 좋았다, 그때 '히든아이' 촬영 때였다"라고 밝혔다. 앞서 소유는 최근 공황장애를 겪었던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 '바디멘터리- '살'에 관한 고백'에서 소유는 극심한 다이어트로 기절 및 응급실까지 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사실 씨스타 해체하면 은퇴하려 했었다. 혼자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라 밝혔다. 특히 '어깨' 활동 당시 공황장애도 겪었던 소유는 "음악 방송에서 갑자기 눈물이 막 나 두 시간을 펑펑 울었다 병원에 가니 공황장애였다"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에브리원 '히든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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